질문은 생각근력으로부터 비롯된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호기심과 궁금증의 계단을 오르면 세상이 내려다 보인다.
Plato Won 作,저 호기심과 궁증증의 오솔길을 지나면 넓은 대자연이 내러다 보인다.

대답을 잘하고 싶은가,

질문을 잘하고 싶은가.


자녀들을 대답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질문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대답과 질문의 결정적 차이는

호기심과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한다.


대답에는 호기심과 궁금증이 없다.

반면 질문은 호기심과 궁금증으로부터

비롯된다.


호기심과 궁금증은

생각근력으로부터 출발한다.


배운 지식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생각근력의 원천이 부족하니 상상력이 빈약해지고

호기심과 궁금증도 덜 해진다.


배운 지식이 많아도 그것을 단순히 머리에

머금고만 있으면 사고확장으로 이어지지 못하여

생각근력이 생겨나지 않는다.

생각근력이 없는데 호기심과 궁금증이

잉태 될 리가 없다.


요즘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개인 PT 트레이너에게

근력운동을 지도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만약 근력을 키우는데 아령 들기가 힘들다고 트레이너가 대신 들어주고

자신은 아령을 들고 시늉만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근력이 생기겠는가?


생각근력도 마찬가지다.

학원 가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본들

공부를 선생님에게 의존하면 생각근력이

생기기는커녕 생각근력이 쪼그라든다.


공부는 생각근력을 키우는 운동이고,

생각근력은 꾸준히 반복적으로 조금씩

늘려가는 육체근력 운동과 유사하다.


근력운동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면

자신감이 생겨나듯,

패럴랙스 생각열기로 생각근력이 생겨나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폭발한다.


세상은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지닌 아이가

미래 세상을 선도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대답 잘하는 교육에서

질문 잘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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