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사람과 매혹적인 삶

by Plato Won
지앤비패팰랙스 전북본부 세미나 후 학원장님 선생님과 한 컷
지앤비패럴랙스 전북본부 세미나


"매혹(媒惑)적이다."

최고의 찬사다.


매혹한 매, 미혹할 혹,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호릴 정도의

매력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 매혹적인 사람일까.

아름다운 사람을 지칭하지는 않는다.


매혹적인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기보다는 흥미로운 사람을

지칭하는 의미에 더 가깝다.


흥미롭다는 것은 관심이 간다는 것이고,

관심이 가는 이유는 호기심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호기심과 지루함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산다고 했다.


호기심이 사라지면 지루함이 다가오고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 다시 호기심을 가지고,

호기심은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그 도전정신이 인류의 발전을 이끈다.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는 매혹적인 것을

평생 업으로 삼을 수만 있다면

매혹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싫증을 느끼지 않고 평생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며 살아갈 수 있는 業,

진리의 바다 근처에 머무는 일이 그렇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나는 무한히 펼쳐진 진리의 바닷가에서

작은 조약돌이나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천재 과학자 뉴턴은 평생을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로 살았다.


뉴턴은 조용히 책 보고, 기도하고, 생각하기만을

좋아한 모범생이기보다는

연금술에 심취하기도 했으며, 주식 투자로

돈을 날리고, 종교에도 심취했던

복잡 다난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진리를 갈망하는 그의 호기심이

'근대 과학의 시작과 끝'이라는 찬사를 받는

천재 과학자 뉴턴이라는 매혹적인 사람으로

만든 원동력이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뉴턴의

지적 호기심은 인류에게 우주의 비밀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선사하였고,

그는 그 덕분으로 매혹적인 찬사를 받으며

매혹적인 삶을 살았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진리의 바닷가에서 조각돌을 집어 들고

예쁜 조개껍데기와 노닐 수 있는 업,

교육을 평생 소명으로 삼는 우리들은

아름다움을 넘어 매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 놓인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한 주말 아침이 밝았다.


어제 토요일 주말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전북본부 세미나를 정성을 다해

준비하신 학원장님,선생님을 보며

돌아오는 SRT 기차 안에서 느낀 소감이

"매혹적이다"였다.


감사드린다.


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느끼고 진심으로

열정을 다하는 전북본부 지앤비패럴랙스 학원장님,선생님들은

진리의 바닷가에서 조약돌과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는

매혹적인 삶을 사는 매혹적인 사람들이다.


Plato Won

지곡캠퍼스 채수현 원장님 세미나 후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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