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o Won Nov 16. 2018

역시 변별력은 수능국어에서

2019년 수능국어에서
가장 어려웠다는 과학지
 27번~32번,

6문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구의 움직임에 대하여와

뉴턴의 프린키피아의

패럴랙스 인문아트 학습을 했다면
지문을 보지 않고도 바로 풀 수 있는
문제였네요.


여기서
 변별력을 가늠한 듯


긴지문을

읽지 않아 시간을
 다른 문제에 집중하고


단번에

정답에 접근할 수

있었으니

변별력이 생길 수 있을 것


역시

상위고득점 학생들의

변별력은,


수능국어

특히 인문고전의

지문에 있었던

2019년

수능국어 시험이였습니다.


Plato Won.




작가의 이전글 바위의 견고함으로 ᆢ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