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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폼, 틱톡이 전해주는 인간 내면의 의식
by
Plato Won
Sep 2. 2022
Plato Won 作
쇼트 폼 틱톡의 성장세가 놀랍다.
2018년 1억 명에서 15명의 사용자 급증
하루 평균 95분의 사용시간으로,
이는 스냅챗,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랩보다 서너 배 앞서고
유튜브 74분 보다
많다
.
시대 흐름이 글자에서 사진, 영상으로
다시 짧은 영상으로 진화하는 현상의
정중심에 틱톡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스타가 되고 싶은 Z세대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고들고 있는 틱톡은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야 하는 유튜브의
한계점을 정확히 정조준하고 있다.
여기에는 틱톡의 유니크한
알고리즘도 한몫한다.
팔로잉을 맺은 친구나 구독 채널을 먼저
보여주는 다른 소셜미디어와 달리
,
틱톡은 이용자가 보고 싶어 할 것 같은
콘텐츠를 'For You'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노출하는 방식이다.
유명한 사람이 더 유명해지는 콘텐츠가 아니라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유명해지는 서비스,
틱톡의 킬러 서비스의 핵심이다
틱톡은 스타가 될 수 없지만
혹시나 벼락스타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은 인간의 내면의 의식에
속삭인다.
"Hey, Follow
me
.
만들기 쉽고, 가볍게 소비하고,
벼락스타가 될 수 있는 찬스가 있어"
쇼트폼 틱톡의 킬러 컨텐츠는
인간 내면의 잠재의식을 뚫어져라
정조준하고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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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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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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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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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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