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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기적,머뭇거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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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Ap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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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페달 한번이 모이면 어느듯 산정상에 이른다.머뭇거리지 말아야 한다.
핑계는 또 다른 핑계를 만들고 결국은
시도해야 할 시기를 놓치고 기회를 잃게 만든다.
삶이 바쁘게 돌아가서 뭔가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지만 사실은
바쁜 삶이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바쁜 마음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
핑계다. 출퇴근 시 지하철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트
타지 말고 계단만 오르내려도 운동이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해도 운동이다.
퇴근 시 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말고 아파트 주변을
한 바퀴 돌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만 이용해도
운동이다.
바빠서 독서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독서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아침에 10분 일찍 일어나고 잠자기 전
10분 정도
짬을 내서 매일 20분만 독서해도
대단한 독서량이다.
"Anima sana in corpore sano"
아니마 샤냐 인 꼬르뽀레 사뇨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그리스 철학의 기본 정신이다.
그래서 플라톤은 고대올림픽 레슬링 대회를
3번이나 참가한 운동선수였고,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숲 속을 거닐며
철학을 했다고 해서 거닐 소, 소요학파라 불린다.
바쁘다는 핑계를 던져버리고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면 점차 몸이 반응하고
정신이 따라 반응하고 생활패턴도 반응하고
이윽고 삶도 반응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
바쁜 삶이 발목을 잡는 것인지
바쁜 마음이 발목을 잡는 것인지.
하루에 명상 10분, 운동 10분, 독서 10분,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내 삶에 10분의 소박한
사치 쯤은 할애해서 신선한 공기로 보상해야
내 몸과 정신이 나에게 야박하다고 투덜대진
않지 않겠는가.
몸의 리듬은 기억력이 좋아 하루 10분이
한 시간이 되고 그것이 평생 습관이 되고
운동이,독서로,독서가 내가 하는 일로 파급되어
삶에도 기적을 일으킨다.
바쁜 삶이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바쁜 마음이 발목을 잡는 것이니
핑계 대지 말고 부산하고 붕 떠있는 마음부터
잡아보자.
자투리 시간 10분이 삶의 리듬을 바꾸고
인생 전체를 바꾼다.
무엇인가를 행하고자 마음 먹었다면
머뭇거리지 말아야 한다.
Don't wait to do something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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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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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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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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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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