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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의 하루,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by
Plato Won
May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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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경주에서의 하루는 이래저래 감동의 연속이었다
지앤비패럴랙스 학부모님께서 선물해주신 꽃다발,집에 도착하자마지 바로 꽃병에 꽂았다.
경주 본부직영 4관 용황캠퍼스
경북남부본부 박동미 본부장
경주 학원장 간담회
"덕분입니다."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겸손의 말은 사람의 마음을 녹인다.
지앤비패럴랙스교육(주)는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을 기치로 2000년도에
창업, 올
해 23년 차에 접어든 교육기업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은 나라에서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해야 하는 EFL환경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하에서,
최적화된 영어학습법을 자체 연구개발한
[생각단위와 연결질문에 의한
영어교육 특허학습법]
을 최초로
음성인식엔진을 탑재한
English Sofeware로 개발해서,
컴퓨터와 쌍방향으로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초중등 영어전문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최초로
시작하여, 전국에 1000여 개 캠퍼스(우리는 학원을
캠퍼스라 부른다)
가
있고, 지금까지 3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초중등 학창 시절에 지앤비 가방을
매고, 지앤비 영어교재로, 지앤비송을 매일 부르며
지앤비학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만큼,
지앤비를 끔찍이 사랑하고 추억하는
학생들, 학부모님, 학원장님들이 많이 계신다.
2019년부터는10여 년간에 걸쳐 연구개발한
패럴랙스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을 더해서
지앤비영어와 함께 패럴랙스
영어ㆍ수학ㆍ인문아트
학습프로그램으로
제2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년 한 해를 시작할 즈음 전국을 돌며
지앤비패럴랙스 학원장 간담회 겸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어제는 마지막으로 경주지역 학원장님들 간단회가 있어, 아침 일찍 SRT를 타고 경주로
내려갔다.
신경주역에 내리니 역시 서울과는 공기가 달랐다.
천년고도 경주답게 고즈넉이 낮은 산들이 경주 시내를
감싸고 있어 그 느낌이 남달랐다.
경주 사령관 박동미 본부장님께서 1,2,3관에 이어
4관을 작년 10월에 개원하신 용황캠퍼스에서
학원장 간담회를 시작하는데,지앤비 학부모님께서
뜻하지 않게 정성껏 꽃다발을
선물로 가지고 오셔서 강의 중간에 선물을 받는
시간이 있었다.
지앤비 학생의 아버님이신데 , 1년 전 경주 학부모
세미나 때 참석하셔서 강의한 교육가치철학
과 인문학 강의에 감동받으셨다며 "대표님이 다시
내려오실 때 꼭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본부장님께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것도 회사에서 야간근무를
마치시고 바로
달려오셨다는 것이다.
강의하다 그 말을 듣고 감동이었다.
강의 중간에 강의를 잠시 멈추고 나오시게 해서
꽃다발을 선물 받고 사진도 찍고,
저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선물 받은 꽃다발을
꽃병에 꽂아 사진을 찍어 본부장님을 통해
학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의가 끝나고 참석하신 학원장님들과 기념사진
찍고 인사하는데, 작년 11월에 새로이 개원하시면서
면접을 보신 우현 학원장님께서 현재 학생수가
70명이 넘어서며 순항 중이시라고 "대표님께
감사인사 드린다. 지앤비패럴랙스 학원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우현 원장님께서는 타 프랜차이즈 학원 선생님
하시다 그쪽 학원을 할까, 지앤비패럴랙스학원을
할까 고민하시다가 본부장님의 설득과
지앤비패럴랙스 교육가치철학과 프로그램
을 신뢰하셔서 가맹하신 분이라,감사인사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간담회가 끝나면 초등 저학년 수업이 2시부터
시작되므로 학원장님들께서는 서둘러 가시는데,
본부장님께서 오늘 점심은 21년 차 되신 불국캠퍼스
학원장님께서 미리 예약된 식당에 가셔서 결재하시고
"대표님께 문자 메시지를 대신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본부장님께 문자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 ~~
" 둘째 만삭에 처음 지앤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녀석이 21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시골촌 마
을 구멍가게 크기로 애도 몇 안 되는
작은
동네 학원이지만 동네 모든
분들이 저를 부르는
호칭 앞
에 지앤비가 붙어 지앤비 원장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앤비 덕분에 아이 둘
유학 보내고 셋째도
영어를
좋아하는 고3이 되어
외고를 다니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대표님 오늘도 움직이는 지앤비
원장으로
달리겠습니다~
지앤비 파이팅"
~~ ~~ ~~
우리 원장님께서 열심히 하셔서 이룬 성과를
회사로 돌리시며 감사를 표하시는 그 겸손함과
마음씀씀이에 찐한 감동이 밀려왔다.
식사 중간에 불국 원장님께 직접 전화해서
감사인사 드렸는데, 2000년 초 입문교육 때
추억까지 소환하며 감사를 표하시니 그 감동은
더했다.
"모양 빠지지 않게 살게 해줬잖아"
본부장님께서 원장님께 "대표님이 감사하신다고
전해달라"고 말씀 전했더니,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이란다.원장님의 겸손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진진심어린 멋진 말이다.
그런데 어제 갔던 식당은 경주에서 유명한
맛집이었다. 상호가 "소문난 암뽕수육'으로,
암뽕은 암퇘지 특수부위로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단다.
고기맛도 전골도 예술인데, 서빙하는 직원이
뜨거운 전골을 미리 데워서 테이블로 옮겨오며
하는 멘트가 "조심하세요"가 아니라 "제가
조심하겠습니다."였다. 공기밥을 주문하니
"여기에서 제일 따끈한 밥을 제일 먼저 드립니다."
였다. 역시 잘 되는 맛집은 이유가 있다.
그 서비스 정신에 또 감동하고 간직하고 싶어
서빙하는 직원과 사진을 한 컷 찍었는데,
그 맛집 주인분이 지앤비학생 학부모님이라는
말에 또 감동이었다.
갈 때마다 느끼는 바지만 본부 직영학원
선생님들의 표정들이 너무 순수하시고 해맑아
특별한 느낌이었다.그 본부장님에 그 선생님
이겠지만.
어제 경주에서의 하루는 이래저래
감동의 연속이었고 깊은 울림이 있었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지역을 총괄하시는
박동미 본부장님께서 그동안 뿌려놓은 넉넉한
베풂과 투철한 교육가치철학을 전파해 주신
덕분이지 않겠는가.
본부장님 개인 카드 비용이 통상 몇백만 원인데
대부분이 주변분들에 대한 카톡 선물하기,커피
쏘으는 비용이란다.저에게도 수시로 펑펑
쏘으신다.
작년 여름 본부 직영 캠퍼스 4관을 오픈하자마자
,
폭우로 침수되어 새로 개원한 학원 인테리어가
비에 젖어 우여곡절을 겪고 다시 재개원했는데
,
벌써 학생수 100명이 넘어섰다는 이야기도,
등록한 지 1개월 된 학생의 아버님께서 갑자기
사고로 다치셔서 형편상 학원을 다닐 수 없게 된
학생을 본부장님께서 그냥 학원을 다니도록
배려했는데, 그 학생의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시골에서
김치를 직접 담구어 학원에 가져와 감사를
표했다는 이야기도,
어제는 이래저래 감동의 연속이었다.
사람이 살면서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예의가 필요한 지, 그 겸손과 예의가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열어
얼마나 훈훈하게 하는 지 깊이 새긴 하루였다.
지앤비패럴랙스 가족이었기에 가능한
경험이었다.
경주에서의 하루
"덕분입니다","제가 조심 하겠습니다."
겸손과 예절,기억하고 새기고자 한다.
Plato Won
경주본부 직영학원 선생님들과
경주지역 학원장님들과
강의 중 지앤비패럴랛스 학부모님께서 꽃다발 선물을 기져오셔서
학원장 간담회,우리가 대한민국 교육을 바꿉시다
본사 팀장,국장과 잠시 경주숲속천년수목원에 들러
유민우 교육사업국장과 한 컷
본부장님과 실장님과도 한 컷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주인공
꽃다발 선물 주신 학부모님과도 한 컷
새로 개원한 우현 캠퍼스 원장님과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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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교육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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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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