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중심이 없고, 위와 아래도 없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빨강 꽃은 예쁘고 노랑꽃은 어여쁘고 보라꽃은 신비롭다.주눅 들 필요가 없다.내면의 중심만 잘 잡으면 우리 모두가 우주의 중심이다

광활한 우주에는 특정한 중심이 없다.

물론 위와 아래도 없다.

중심이 없으니 가장자리도 있을 리 없다.


그런데 우주의 눈곱만큼도 되는 지구에서,

그 지구에서 또 손톱만큼도 되는 인간들 사이에서

특정한 중심이 있겠는가.


누가 중심이고 누가 가장자리란 말인가

누가 위고 누가 아래란 말인가.


스스로 중심만 잘 잡으면 모두가 중심이고 위다.


고결한 내면의 양심을 중심에 두고

이로움보다 의로움을 기준으로 행동하고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면 그 사람이 곧

우주의 중심인 것이다.


주눅 들 이유가 없다

광활한 우주에는 모두가 우주의 중심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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