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은 앎에서 비롯된다

지플럼 지앤비영어 교재 서문 글

by Plato Won


행함은 앎에서 비롯된다



20세기의 지성, 버트런드 러셀은

다음과 같을 말을 남겼습니다.


"단순하지만 억누를 수 없는 열정이 나의 인생 전체를 지배해 왔으니,

하나는 사랑에 대한 갈망,

또 하나는 지식에 대한 탐구욕,

나머지 하나는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그것이다."


지식인이 어렵게 쌓아 올린 지식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면 인류를 헤치는 칼이 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루소의 말입니다.


만물은 제각각 다름으로 인해 각각의

가치를 지니므로 공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철학자 아도르노는

모두를 똑같은 잣대로 순위를 매기는 경쟁교육은 야만이라고 진단합니다.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야 하는

그 교육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경쟁교육을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GnB패럴랙스교육은

단순히 공부 잘하고, 영어 잘하는 지식인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을 지닌 참지성인을 추구합니다.


익숙한 이곳을 버리고 낯선 저곳을 향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인식 그 모험의 바다로 나가 인식의 지평선을 넓히고 세상을 밝히는 그런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덕에 대한 무지야말로 모든 악한 행위의 원인이라고. 결국 모르기 때문에 불의로 향하는 것입니다.


올바름과 정의에 대한 보편적 앎이

우리를 정의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렇게 행함은 앎에서 시작됩니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대신 그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묻고 답하기를 반복하며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테네 젊은이가 소크라테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계속 질문만 해대고 있군요.

도대체 선생님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는 답합니다.


"나의 역할은 자네들이 자신의 생각을

분만하도록 산파의 역할을 할 뿐,

정작 생각을 여는 사람들은 자네들이라네"


그렇습니다.


지식은 단순히 이해해서 암기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 배가 아파 낳은 자식이 소중하듯

자신의 영혼이 낳은 생각이 소중한 법입니다.


다른 사람이 주입해 준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해서 잉태한 깨달음이 더 값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연결 시대이자 글로벌 시대입니다.


전 세계 지식의 상당 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을 만큼 영어는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언어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이제 영어는 제2 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사유와 질문을 품지 않은 영어로는 글로벌 시대를 헤쳐나갈 수도,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변해야 합니다.

생각한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대답을 잘하는 교육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잘하는 교육,

단순히 강의 듣고, 문제 풀고, 시험 쳐서 대학 가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쓰고, 사유하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융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으로 변해야 합니다.


GnB패럴랙스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학습해야 하는 환경(EFL)에서도,

영어가 소통과 사고의 도구로써 활용되도록 [생각단위와 연결질문에 의한 영어교육 특허 학습법]을 자체 연구∙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를 교재와 교수법, 그리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담아냈습니다.


이제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3대 천재학습법에 기반한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려 합니다.


영어를 더 잘하고,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초서 학습법 -

이해하고 기록하기’,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 - 정리해서 설명하기’,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 사유하고 질문하기’를 습관화하면

반드시 나만의 핵심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것, 이것이 GnB패럴랙스교육의 진정한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생각열기 교육이 교육 현장에

정착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교육이

사유하고 질문하는 그날까지,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면 그 교육은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 바꿀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육가치철학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생각열기 학습법으로 많은 것을 깨달아 벅찬 감동을 누려왔습니다.


이제 이 기쁨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면

그 기쁨은 두 배, 세 배, 그 이상이 될 것입니다.


감히 정약용이나 존 스튜어트 밀, 소크라테스가 될 순 없겠지만 생각을 열어 대한민국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그 길에 한 걸음 보탬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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