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아니라 의지와 미약한 시작이 대단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성공사례 분석

by Plato Won
Plato Won 作,돌틈에서 자라난 나무가 격이 더 있다.인생도 그렇다

챗 GPT가 등장하면서 나스닥에서 주목받는

회사가 있다. 그래픽처리기술을 가진 엔비디아

주가가 무섭게 폭등하고 있다.


1조 달러, 시장가치가 1300조가 넘는다.

삼성전자가 400조, 세계적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

TSMC가 600조 정도니 엔비디아의 규모가

짐작이 간다. 창업 30년 만에 이룬 결과다.


현재 반도체 회사 중에 가장 잘 나가는 회사가

엔비디아다.


엔비디아의 성공의 중심에 창업자 젠슨 황이

자리 잡고 있다.


1994년 PC가 사무용으로만 사용될 때

미래에는 PC가 게임과 동영상 등 화려한 영상들로

채워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반도체칩 회사들이 반도체칩 CPU에 집중할 때

그래픽처리기술인 GPU에 집중했던 젠슨 황의

시장을 읽어내는 통찰력이 엔비디아의 성공을

만들었다.


그래픽처리기술에서 세계 1위 기업이 엔비디아다.

그래픽처리기술은 고용량의 그래픽정보를 처리하는데

강점을 지닌 반도체칩이다.


엔비디아가 처음부터 잘 나간 것은 아니다.

1994년 창업 후 4년은 거의 수익을 내지 못했으며,

최초로 만든 그래픽카드 제품은 기술적 결함으로

시장에서 쓴맛을 보고 폐업 위기까지 갔다.


이러한 시행착오 끝에 1997년 큰 성공을 거두는데

그 성공비결은 강력한 3D 처리기술 덕분이었다.

당시 막 시작된 3D게임 시장과 맞물려 성장가도를

달린다.


그렇게 성공한 엔비디아는 2020년 들어

게임용 GPU시장이 엄청난 호재를 만나는데

바로 챗GPT의 등장이다.


엔비디아의 GPU기술 없이는 챗GPT 자체가

작동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딥러닝이고, 딥러닝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려면 내부에서 수많은 단순 연산이

반복되어야 한다. 이때 CPU칩보다 엔비디아의

GPU기술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소프트워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곧 AI가 소프트웨어를 지배할 것이다. 미래에

우리는 인공지능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인공지능

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젠슨 황의 예상은 적중하고 있다.


젠슨 황 회장은 게임에 적용되는 GPU기술이

인공지능의 시대가 왔을 때 필수기술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고 있었다.


챗 GPT가 등장하면서 AI에 필수품으로 꼽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주 사업으로 하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무섭게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지금 1300조 시장가치가 끝이

아닐 것이다.


대만출신으로 9세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젠슨 황 회장은 1993년 친구들과

반도체칩 회사를 창업한다.


"취직이나 할 것이지~~~"

그때 그의 어머니가 한 말이라고 한다.


게임을 좋아했던 젠슨 황은 창업 당시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칩인 CPU가 주류를 이룰 때

앞으로 장차 컴퓨터에서도 게임을 하게 되면

GPU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GPU에 특화된

반도체칩 회사를 만들어 그의 상상력을 현실로

옮겨놓는다.


젠슨 황의 경영철학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러나 확고하다.


"남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 가운데 내가 잘하는 것,

우리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젠슨 황은 남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곳은 회사라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반도체칩 회사들이 CPU에

집중할 때 게임에 특화된 GPU에 뛰어들었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GPU를 업그레이드시켜

오늘날의 엔비디아를 완성한 것이다.


그가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지적 정직함'과 '원팀 정신'이다.


"게임에서는 지고 지고 또 지고 그러다 이긴다.

무언가 시도해서 안 되면 돌아가서 다시 시도하면

된다. 우리의 방향은 옳다. 굉장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실패했을 때 정직하게 실패를 인정해야

다음 시도가 가능하다. 그래야 실패를 통해 배우고

또 배워서 마지막에는 세상을 뒤집는 혁신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혁신의 첫출발은 지적 정직성,

이라는 것이 젠슨 황의 성공비결의 첫 번째 원칙이다.


둘째 엔비디아의 성공비결은 '원팀정신'이다.

회사는 개인이 일하는 곳이 아니라 팀들이 일하는

조직이다. 회사는 남들이 잘하는 일을 나도 잘하는

곳이 아니라 남들이 풀지 못하는 일을 협업해서

풀어내는 곳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을 모아 원팀 정신으로 시너지를

폭발해야 한다는 것이 젠슨 황의 두 번째

경영철학이다.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원팀이 되어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믿음이 엔비디아 전 직원들에게는 있다.

그런 믿음이 가능한 이유는 엔비디아가 가는

방향은 옳고, 굉장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은 많은 시간을

엔비디아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데 쏟아붓고,

이를 비전으로 엮어 전 직원에게 이식시키는데

할애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비전은 하나의 믿음을 넘어

종교적 신념에 가깝다. 그래야 거거서 열정이

샘솟는 것이다.


젠슨 황은 국립대민대 졸업식사에서

"굴욕적이고 부끄러운 일이 많았지만,

실수를 직시하고 겸손하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회사를 구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엔비디아 구성원들은 자사의 주요 기업문화로

'솔직함'을 꼽는다. 실수했을 때 솔직히 인정하는

지적 정직함이 혁신의 시작이다는 믿음이

엔비디아 직원들에게는 익숙하다고 한다.


지고 지고 또 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가는 방향이 옳다는

믿음이 굳건해야 가능한 일이다.


엔비디아의 폭발적 성장은 타인의 시선에 갇혀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관점을 달리해서 세상을

해석하고 이를 상상력으로 비전화하고,

미약한 시작이라도 두려움 없이 시작하는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CEO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시키기 위해

미약한 아주 미약한 시작을 겁 없이 시작한다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커다란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건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이성적인 사람도

포기하게 될 정도로 힘들기 때문입니다.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랜 기간 견뎌내야 합니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찾았다면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안주하지 말고 계속시도하는 한

위대한 일은 당신 품에 안기기 마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살고 싶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보다 유의미한 곳으로 전진시킨다는 미래의

꿈이 없다면 나는 우울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열정을 품은 일을 추구해야 한다.

겉으로만 그럴싸한 일보다는 그런 일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실패를 보장하는 유일한

전략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은 여행이다. 한계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구글의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크버그,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대단한 이유는 그들의 재능

아니다. 그들의 상상력이 대단하고,그들의 용기가

대단하고,미약한 시작을 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열정이

대단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폐업 30일 전이다."

시가총액 1300조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젠슨 황이 한 대답이다.


창업 30년이 지난 반도체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도 항상 폐업될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묵직이 다가오는 새벽녘이다.


그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결과는 창대하고

미래는 더 눈부실 것이다.

꺾이지 않는 의지와 쉬이 식지 않는 열정, 끊임없는

도전정신만 담보된다면~~~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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