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38년 정도의 인고의 끈질김이 있어야

by Plato Won
Plato Won 作.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괸식의 축하를 위해 에디션 된 위스키 로알살룻,'왕의 예포' 라는 의미 로얄살룻 38년산은 그 중메서도 최고의 걸작이다


'리듬과 은유가 숨어 있는 글,시(詩)다.

시는 담백하고 경쾌하고 때론 울림도 있고

여운도 있다.


리듬이란 운율의 움직임이다.

움직임이란 율동이 있다는 것이고,

규칙성과 반복성을 요구한다.


그 리듬은 마디를 필요로 한다.

'마디'란 이것과 저것의 구분짓기다.

개성의 표현이 마디인 것이다.


하루의 마디는 아침,점심,저녁이고

한 해의 마디는 봄,여름,가을,겨울이며

일생의 마디는 소년기.청년기,장년기,노년기다.


세상 모든 것은 이처럼 마디를 가지고

그 마디가 운율을 타고 규칙성과 반복성이

더해지면 리듬을 만든다.


리듬은 예술이다.


예술은 감성을 자극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근원은 리듬이다.

더 찾아들어가면 마디다.


'마디'란 구분짓기로 차별성이다.

예술은 곧 차별성이다.


은유는 숨기기다.

전달하려는 표현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숨겨서

해석을 자아내게 하는 글이 은유적 글이다.

살짝 숨기든, 깊숙이 숨기든 변장해서 사유와

질문을 자극한다.


"지금 내 마음은 호수요"


마음과 호수라는 이질성을 숨어 있는 성질인

잔잔함,애잔함의 동질성으로 묶어내는 은유적 표현은

그래서 철학적 사유의 시선을 필요로 한다.


리듬이 마디를 가지고 동질성을 차별성으로

분절하는 구분짓기라면,

은유는 이질성을 내면에 숨은 동질성으로 병합하는

구분 지우기다.


구분 짓고 구분 지우고,구분 지우고 구분 짓고,

격이 있는 시는 리듬을 타고 은유를 품은 글이다.

품격 있는 인생은 리듬을 타고 은유가 가득한

삶이다.


마디를 가진 리듬과 마디를 제거한 은유는

그래서 인생을 예술작품 속으로 밀어 올린다.

특이인자인 것이다.


때론 마디로 확실히 이것과 저것을 구분지어

개성을 극대화시키고,

때론 이것과 저것의 내면에 숨은 동질성을

끄집어내어 구분 지우기로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만 있다면 그대가 원하는 최고의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리듬과 은유를 그저 흥이난 율동의 움직임이나

글밥 좀 쓰는 수준으로 가벼이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격조 높은 인생을 원한다면

리듬과 은유에 취할 줄 알아야 한다.


리듬과 은유를 품고 인생을 格 있게 취하려면

영국 리자베스 2세 대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에디션 된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 ,

그 이름 그대로 로얄살룻 (왕의 예포 21발 )

그 중에서도 38년산을 추출하기 위한

기다림과 끈질김,순수한 내적 美 정도는

인생 어느 한 구석에는 숨겨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스코틀랜드 왕관'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헌정된 로알 살루트 한정판 38년산,


로알 살루트 38년산은

"지극 정성이연 신도 감동한다"는

장자의 '지성여신 至誠如神)' 이다.


로알 살룻트 38년산

그 한 잔을 입속으로 꺽으면 그것은 마디요,

그 알 듯 모를 듯 한 은은한 향기는 은유요,

그 취기에 달아오르는 홍조빛 얼굴의 열기는 리듬이라.

그것이 되기 위한 인고의 기다림의 세월이

인생을 예술작품 속으로 밀어올린다고 믿는다.


철학에서 3은 완전함이다.


로얄 살룻 38년산을 세 잔을 꺽어 마시고,

다시 세 잔 꺽고 마시고, 또 다시 3잔을 마디로 끊어

리듬과 은유를 실어 꺽어 마시면

로얄살룻 38년산과 이 한 몸은 장자의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른다.


완전한 수 三, 그것도 로얄샬룻 38년산으로

세 번을 세 번 또 세 번을 반복함으로 인해서

장자도 부러워할 완전한 물아지경에 이른다.


캬아 벌써 취한다 ~~~~^^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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