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새롭게 하면 차원을 달리하는 부가가치가 창출된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1+1=2"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


"1+1+1=3"

하나에 하나에 하나를 더 더하면 셋이 된다.


"1+1+1+1=4"

하니에 하나에 하나에 하나를 더 더하면 넷이 된다.


"1,1,1,1,1 = 11,111"

누군가 하나에 하나에 하나에 하나에 하나를

더 가지고 왜 더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굳이 더해서 5를 만들 이유가 무엇인가,

연산법칙을 이용해 덧셈도 해보고 뺄셈도 해보고

곱셈도 해보고 나누어 보기도 하지만 신통찮아

곰곰이 사유해 본 뒤, 굳이 연산법칙이라는 인위적인

노력을 더하기보다 숫자 1의 본질을 그대로 살려

붙여 주면 놀라운 결과를 잉태하게 된다.


기자가 스티브잡스에게 질문을 했다.

"잡스 선생님, 당신의 그 위대한 창의성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잡스는 잠시 생각에 잠기듯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대답한다.

"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나의 창의성은 그저 기존의 통념이나 관점을

뒤집어서 나오는 것이니, 별 게 아닙니다."


숫자 '1' 다섯 개를 관점을 달리해서 접근하면

숫자 만천백십일(11,111)이 된다.


굳이 내가 알고 있는 연산법칙을 대입하지

않더라도 관점을 바꾸어 새롭게 접근하면

숫자 '1' 다섯 개는 더해서 '5'가 아니라

'5'의 '2,222'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11,111'이 된다.


지식인이란 주어진 지식을 외워서 대답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 지식에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이를 관점을 달리하여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공부근력을 가진 사람에게 고작 '1' 다섯 개는

고작 고만고만한 '5'이지만,

생각근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1' 다섯 개는 '11,111'

의 재료가 되는 중요한 숫자다.


생각을 새롭게 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는 시대,

사유하는 모든 것이 있다는 고대 철학자

파르메니데스의 철학을 받아들이고,

세상 모든 만물을 관점을 달리해서 사유하고

질문하면 차원을 달리하는 엄청난 결과를 창출

할 수 있다.


익숙한 이곳을 버리고 낯선 저곳으로 남들보다

반 발짝 먼저 나아가면 그곳에는 '5'의 '2,222'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