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아테네, 척박했지만 비옥했던 그곳으로 가다

지앤비패럴랙스 교육(주) 패럴랙스수학 아테네 연수팀이 보내온 사진

고대 그리스 아테네,

국토의 75프로가 산악지형으로

난관과 모순 덩어리였던 고대 그리스

고대 아테네 인들은

모순이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정신으로

대국 페르시아의 공격을 방어하고 제국을

건설하였고, 오만으로 허무하게 순식간에

무너졌다.

그들은 무너졌지만 그들의 정신과 문화,예술과

철학은 2500년이라는 장구한 역사 속을 거슬러

올라오며 인류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척박했지만 비옥했던 그곳,

상황을 이기면 비옥해지고

상황에 밀리면 비참해지는

역사의 한가운데,

서양의 문명은 어떻게

그런 척박한 땅에서 꽃 피웠을까,

그들의 영토는 척박했으나,

그들의 정신은 비옥했고 빛났다.

패럴랙스 교육가치철학의 발원지인

그곳에서 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오길 기대하면서 ~~~~

지앤비패럴랙스교육(주)

콘텐츠 개발 2실, 패럴랙스 수팀팀이

아테네 연수 여행에서 보내온 사진들을 담아본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