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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명작이 있다면
by
Plato Won
Oct 9. 2023
반 고흐 作
Plato Won 作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반 고흐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명작이 있다면
Plato Won에게는
'여명이 빛나기
새벽
에'라는 사진이 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상상력을 자극한다면
여명이 떠오르는
새벽하늘은
늘 사유와 질문을 자극한다.
같은 듯 다른 여명의 새벽하늘을
늘
앵글에 담는
이유는 다양한 사유와 질문거리를
자극해서 창의성을 북돋우기 때문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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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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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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