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영광에 대한 소망

by Plato Won
Plato.Won 作,아름다운 기억은 지나간 추억의 옷걸이에 걸리기 마련이다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 의해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며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에 의해 멸망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세상에 대고 던진 말이다.


"자본주의의 태생적 결함이 행복을

불평등하게 나누어주는 것이라면,

사회주의의 태생적 결함은

불행을 평등하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문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보다 악을 보고 침묵하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인 것이고,

행복을 차별적으로 나누어주는 것보다

불행을 공평하게 나누어주는 것이 더 나쁘다는

것이다.


악은 언젠가는 법으로 걸러낼 수 있지만

악을 방관하는 것은 법으로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고, 일률적 잣대로 공평을 외치는 것은

공동체를 하향 평준화 시키는 것이므로 더 위험하다

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권리가 있으면 그에 대한 의무를 부담한다.

그 의무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인간의 삶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므로 혼자만

잘한다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의 의무는 내가 해야

할 의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당연하고, 타인의 악행과

불행에 대해서도 눈감지 말아야 한다.


"민주정체의 원리는 덕성이다.

여기서 말하는 덕성이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

참다운 영광에 대한 소망, 가장 귀중한 이익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이다."


몽테스키외는 <법의 정신>에서 민주정체를

움직이는 원리로 덕성,

그중에서도 참다운 영광에 대한 소망을

지목하고 있다.


참다운 영광, 그것은 바로 너와 나, 우리라는

공동체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말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좀 잘 된다 싶으면

그것이 오롯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 행동으로

화를 자초하며 공동체를 우울하게 만드는

우(憂)를 범한다.


행복이 왔다가 금방 사라지기를 바란다면

그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좋다.


20세기 지성 러셀이 말한, 인류의 참기 힘든 연민

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루소가

말한, 나만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위하는 <일반의지>로 사는 것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이자 의무다.


경쟁 교육에 찌든 우리 학생들에게

가정에서, 교육 일선에서 이 정도의 즈음의

이타심은 심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그 교육은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 바꾼다.


Plato Won


○ 어제는 서울 서부본부

학원장 설명회가 있었다.

학원장님들의 눈빛에서 "참다운 영광에 대한 소망"

을 읽었다.

지앤비패럴랙스 교육가치철학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함께.더불어 매우 매우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말씀을 드린다.


학원장님들의 정성이 담긴 장미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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