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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곧 아름다움이다.
by
Plato Won
Oct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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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생각이 아름다우면 세상도 다 아름답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 중 장점을 극대화하면 그 외의 것들에
주눅 들 이유는 없다."
세기의 연인이자 20세기 대중문화의 아이콘.
'로마의 휴일', '타파니에서의 아침을' 등의 영화로
지금까지도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기억되는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의 말이다.
실제 오드리 햅번은 그렇게 미인의 조건을 타고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완벽히
미인의 아우라를 발산한 이유는 그 외모의 아름다움
보다는 그 내면의 아름다움에 있었으며, 스스로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929년 벨기에서 태어난 작은 아이,
실제로 어린 오드리
햅
번은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극심한 영양실조에 걸렸었다.
언제 폭격을 맞을지 모르는 전쟁터 속에서 유니세프
의 긴급구호 음식을 먹고 겨우 꺼져가는 생명을
되찾을 수 있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발레와 연기를 배워
세계적인 배우가 된 이후에도 어릴 적 영양실조
후유증으로 인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렸다고 한다
.
세기의 여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배우로서
큰 성공을 이룬 오드리 햅번은 은퇴 후에도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유니세프를 통한 자선사업으로
세상에 울림을 던지고 갔다.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어린이들이 고통받는
곳에는 언제나 오드리
햅
번이 있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유니세프 구호팀과
수단, 케냐, 온두라스, 소말리아 등 12개 국가를 돌며
영양실조 치료식, 식수, 백신, 치료제 등의 구호물품
을 전달하고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품은 오드리
햅
번.
그러나 구호활동 도중 말기 대장암 만판정을 받고
큰 수술을 받았으나 암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손을
쓸 수가 없었다.
1993년 1월 20일 오드리
햅
번은 두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하며 두 아들에게
평소 읽어주었던 시를 유언으로 남기며 생을
마감한다.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기억하라.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너의 손을 이용하면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던 오드리 햅번은 세기의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두고도 어린 시절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
은퇴 후 전 재산과 남은 인생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데 받쳤다.
우리가 특별히 오드리 햅번을 세기의 여인이자
미인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그의 내면의 아름다움과
그 자신감 때문이다.
이렇든 저렇든 나는 나다.
자신감으로 살겠다는데 누가 시비 걸 사람 있겠는가.
일에서든, 생활에서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보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보다 쉽고 효율적이다.
자신감이 주눅 들면
세상
모든 것에서
다 주눅
들게
된다.
생각이 아름다우면
바라보는 세상도 다 아름답다.
자신감이 곧 아름다움이다.
.
Plato Won
전성기 때 오드리 햅번
로마우 휴일 촬영 당시 오드리 햅번
은퇴 후 유니세프 구호활동 시 오드리 햅번
keyword
자신감
장점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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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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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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