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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원하는 일은 반드시 성공한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일본 시큐리티 사업인 세콤 그룹의 창업자

이이다 마코토의 경영철학은 남달랐다.


"모든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복잡하고 어려운 일도 풀어헤쳐보면

문제풀이는 간명하다.

그러니 복잡하게 꼬아 비틀지 말고

쉽게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그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열정, 노력, 배움, 경험'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가 몸에 체득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이것을 후천적 재능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재능보다는 이런 후천적 재능이

성공의 7할을 차지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맨손으로 시작해 무인기계 시큐리티 시장을

최초로 개척해서, 세콤 그룹을 일굴 그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후천적 재능으로

세콤 그룹을 일군 입지전적 인물이다.


30%의 타고난 재능에 만족해서

70%의 후천적 재능을 게을리하는 사람보다,

30%의 타고난 재능이 모자라 70%의 후천적

재능을 끌어올리는 사람이

성공에 더 가깝게 다가선다고 그는 강조한다.


매사 열정, 노력. 배움, 경험이 축적되면

못 할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꿈도 없다는

그의 경영철학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사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식과

열정 때문이다.


"사업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죽더라도

해내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100% 실패한다."


그가 생전에 언론과 인터뷰한 말이 와닿는다.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다는 것만으로는 느리다.

항상 파도 머리에 서서 파도와 같은 속도로

헤엄쳐야 한다."


"결정할 때 결정하지 못하고 하루를 미루면

위태로워진다."


성공한 기업을 분석해 보면, 공통된 특징이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것이다.


사업은 시장의 변화를 미리 선제적으로

통찰하고 한 발 앞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경영의 바이블인 것이다.


'All or Nothing'


사업이란 변화를 선도하면 전부를 얻는 것이고,

변화를 따라가면 전부를 잃는 것이지

어중간한 중간 지대는 없다.


'불안 없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세콤의 창업자 이이다 마코토에게 세콤이 성공한

이유를 기자가 물었다.


"사회가 원하는 사업은 결국 성공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믿음에 의심 없이 열정과 노력을 죽도록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그의 믿음과

열정이 오늘날의 세콤그룹을 이룬 것이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그 교육은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 바꾼다."


이 소명의식을 다하기 위해

지앤비패럴랙스 가족 모두는 우리의 믿음에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시스템화된 '생각열기학습법'과

차세대통합교육 플랫폼인 '지플럼(Gplum)'을

완성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우리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앤비패럴랙스 가족 모두는

우리의 비밀병기를 세상에 전파해

세상을 보다 이롭게 하는 일에 특별히 동기부여

되어 있음을 지플럼이 오픈되는 오늘 이 시점에

다시 되새기고자 한다.


대한민국 교육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교육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다.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가상하므로.


Plato Won


2024년 1월 10일, 어제

드디어 차세대통합교육플랫폼

지플럼 (GPLUM)이 파닉스부터 오픈되었다.


오늘 지플럼 활용 줌교육에 1000명이

교육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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