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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면
by
Plato Won
Apr 10. 2019
워런 버핏이 한 강연장에서 어느 여자 청중에게
질문을 받는다.
"지금의 위치에서 과거에 배웠던 교훈을 돌아볼 때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시겠습니까?"
버핏은 주저 없이 대답한다.
"어떤 사람은 원하는 것을 많이 가진 것을 성공이라고
하지만 나는 내가
사랑받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사랑
받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이가
같아야, 같은
학교를
나와야, 삶의
환경이
같아야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버핏은
빌 게이츠
와
절친이다. 나이
차이 25살이나 어린
'사람이 자기 아내 ,
자식, 부모, 형제들
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할 수
있겠는가?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고 의지하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자라도 좋고 남자라도 좋고 나이가
어려도 많아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은 강물처럼 은근하고 고요하며 깊고 해맑으며 친구와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나오는 말이다.
友情
, 벗과
나누는 정이 많을 필요가 있겠는가
깊은 몇몇이 더 소중한 것이겠지.
나는 마당발이라는 친구들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나는
너무 바쁜 친구들도 싫다.
그저 차 한 잔 마시면서 나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는 그런 친구이면 족하다.
그가 능력이 있건 없건 가슴이 따스한 친구가 좋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사유하고 질문하는 삶을
습관화해서 생각이 깨어있고 세상에 온갖 고정관념에
맞서려는 친구라면
금상첨화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정열을 보내는 나의 울타리 안에서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고픈 사람이면
다 내 친구이다
나의 직원들이든 학원장님이든 본부장님이든 협력사
사람들이든 다 나의
친구들이다. 인생을
같이 하고픈
밖에서 찾지말고 안에서 해결하자.
Work Happy
Freedom with resposibility하는
울타리를 만들자.함께 그리고 더불어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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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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