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Won 作
망망대해에서 순풍이 불어올 때
돛이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낚아챌 수 있다.
기회란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오히려 시련이 왔을 때 불현듯 다가오기 쉽다.
돛을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돛을 펼쳐놓으면 무슨 소용인가.
오히려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멀어질 뿐인 것을.
가고자 하는 방향이 정확하고,
순풍이 불어올 때 돛이 준비되어 있다면
배는 항구를 떠나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