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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Jul 16. 2024

배려는 자기를 향한다

배려란 남을 위한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을 향한 것이다.


의와 배려로 타인을 대하면

그것이 그대로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 중 언어는

최고의 섬세함으로 예의와 배려를 필요로 하는 예민한 친구다.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는 것이 낫다."


반목 보다는 예의와 배려가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만든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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