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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시동이라 부르는 사람
by
Plato Won
Jul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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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Won 作
인생에서 불현듯
마주한 시련은 시련이라 읽지 말고 시동이라 읽으면 된다.
인생이란 어차피 시련이 있어야 시동이 걸리고
시동이 걸려야 원하는 목적지로 출발할 수 있다.
인생은 시련을 축복이라 쓰고
시동이라 읽는 사람들의 놀이터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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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시동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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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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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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