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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자기 인생에 시비를 건단 말인가

by Plato Won
Plato Won 作


누가 감히 자기 인생에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건단 말인가?

시동을 걸어도 시원찮을 판에.


자기를 부정하는 데

어떻게 남에게 인정받을

있겠는가?


자기 인생에 시비 걸

그 에너지를 시동 거는 데

사용하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한다.


역사적으로 눈을 씻고 봐도

스스로 주눅 들어 잘 된 인물은 없다.


인문고전에 빠져들면

자기 인생에 감히 시비 걸 엄두를

낼 수 없다.


인문고전 속 성현들은

모두 자뻑(自自愛)을 최고의 삶의 지혜로 삼고 살았던 영웅들이다.


성공의 시작은 자기부터 먼저

스스로의 인생을 Cheer Up

하는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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