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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자기 인생에 시비를 건단 말인가
by
Plato Won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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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
누가 감히 자기 인생에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건단 말인가?
시동을 걸어도 시원찮을 판에.
자기를 부정하는 데
어떻게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겠는가?
자기 인생에 시비 걸
그 에너지를 시동 거는 데
사용하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한다
.
역사적으로 눈을 씻고 봐도
스스로 주눅 들어 잘 된 인물은 없다.
인문고전에 빠져들면
자기 인생에 감히 시비 걸 엄두를
낼 수 없다.
인문고전 속 성현들은
모두 자뻑(自
重
自愛)을 최고의 삶의 지혜로 삼고 살았던 영웅들이다.
성공의 시작은 자기부터 먼저
스스로의 인생을 Cheer Up
하는 것이다.
Plato Won
keyword
인정
인문학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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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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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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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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