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펀슈머 마케팅
by
Plato Won
May 3. 2019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아닙니까?'
배달 앱으로 유명한 배달의 민족(배민)의 광고 카피다.
'오늘 먹을 치킨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꺼진 배도 다시 보자.
잘 먹고 잘 살자.
살찌는 것은 죄가 아니다.
먹을까 말까 할땐 먹어라.
먹을 때가 제일 예뻐'
유머를 담은 광고와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한 결과는 놀라웠다.
2010년 6월 음식 찌라시 전단지를 온라인 주문으로
옮겨 논 앱 출시 후 지난 4월 이용자수가 천만명을
넘어섰다.주문건수는 삼천만에 육박한다.
지난해 매출은 3193억원 전년 대비 96%급증한
실적이다.
배민 신춘문예,치믈리에 자격시험,음식 주제 창작시
공모전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이 수두룩하다.
'치킨은 살 안 쪄요,살은 내가 쪄요'같은 광고 카피는
배민 신춘문예에서 탄생했다.
Fun+Consumer 마케팅이 뜬다.
1인 가구도 급증했다.
561만 1인 가구수는 편리함을 추구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펀슈머 마케팅
눈여겨 볼 일이다.
1인 가구수 급증도 대세 트렌드다.
시장은 급변하고 기업은 기어가는 세상에서
배달의 민족은 날라다닌다.
그 속에 유머와 톡톡 튀는 창의성이 숨어 있다.
예의없는 지식은 세상을 해치는 칼이 되고
유머없는 기업은
꼰대가
되는 세상이다.
인생은 너무 짧고 너무 진지하고 너무 힘들기 때문에
유머감각이 필요하다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픈
기업인 사우스웨스트 항공 케러허 창업자의 말이
기억난다
.
그는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CEO라는
타이틀이 있다.
Plato Won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지앤비교육 신문기사
One for all,all for one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