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프랑수아 밀레 1857년 作,이삭 줍는 여인들큰 기쁨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즐기면
세상 복잡할 일 없다.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주변 좀 챙기고,
자연과 친하게 지내고,
드문 드문 산책하고 운동하고,
일상이 경이감으로 충만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고,
사람을 대함에 늘 겸손하고,
세상살이에 경외감과 예의를 갖추고 살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즐기고 기쁨을 누릴 시간도
많지 않은데, 투덜댈 이유는 없다.
큰 인생이 따로 있겠는가?
소소한 기쁨을
즐기며 사는 그 넉넉한
마음이 큰 인생인 것이지.
행복은 보물찾기가 아니라
내 주변에 소소하게 늘려있는 사소한 것들의 이삭줍기다.
자연의 주인은 그것을 즐기는 자의 몫이라 했으니, 그 비싼 대자연의 주인으로 살기가 얼마나 쉬운가?
숨 쉬는 자체가 행복이고,
경이로운 대자연을 즐기면
그 모든 것이 내 것인 것을.
Plato Won
Photo by Plato Won,판교 태봉산과 판교 백현 공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