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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Dec 06. 2024

교육의 神르네상스를 꿈꾸며 ᆢᆢᆢ

Photo by Plato Won

교육의 新르네상스를 꿈꾸며…


교육의 신(新) 르네상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교육은 변해야 합니다.

생각한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교육,

대답을 잘하는 교육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잘하는 교육으로 변해야 합니다.

GnB패럴랙스 교육은 획일적인 지식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교육방식에 대한 강한 의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제자 플라톤에게 정해진 답을 주는 대신에 끊임없이 질문하며,

플라톤이 스스로 세상의 이치를 깨우쳐 진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가르칠 수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라는 아버지의 교육관에 따라

인문고전을 스스로 읽고 동생들을 가르치며 천재 지식인으로 인류 지성사에 공헌하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통독하고 정독하고 필사하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읽고 쓰는 초서 학습법’으로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 학습자이자 사상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GnB패럴랙스교육의 <생각열기 학습법>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  다산 정약용의 ‘초서 학습법’을 20년간 연구개발하고 체계화해서 탄생한 특허 학습법입니다.


<GnB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은

학습한 지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하고 재해석하여 진리에 접근하도록 하는  세계 3대 사상가들의 진리 탐구 방법과 일치합니다.


사유하고 질문하는 인문아트


인문고전은 평생을 곁에 두고 읽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지혜의 보고입니다.추상화는 볼 때마다 새롭게 사유와 질문을 자극하는 그림입니다.


패럴랙스 인문아트는 어려운 인문고전을

상화 연결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해서

사유와 질문을 자극하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지식을 지혜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으로 만들어진 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고전의 내용을 3~6개의

핵심 문장으로 간추리고, 그 내용을 각각의 추상화 조각과 연결하여 다양한 형태로 심화 누적 반복 학습을 합니다.


그 결과 한 편의 추상화를 감상하면 인문고전의

핵심 내용이 저절로 떠오르게 되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지식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깊이 있는 통찰력과 삶의 지혜도 터득하게 됩니다.


인문아트옛 성현들이 거닐었던 지혜의 정원으로 들어가 지혜의 음식을 나누며 그들과 사유하고 질문하는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을 습관화하면

평생의 공부력은 물론 드넓은 진리의 바다로 나아가

인식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인문아트의 숲 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 붉게 물드는 진리의 진수를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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