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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쓰기 하나, 형용사보다 은유적 표현이 좋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설야(雪野)에 홀로 선 모과나무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보다

사유를 자극하는 문장이

보다 고급스러운 문장이다.


문장을 수식할 때

형용사 대신 은유와 비유로

표현하면 좋다.


"이 글 매우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내게 다가온다"


"딸기 한입이 내 침샘을

자극하듯, 이 문장 한입이

내 영혼의 샘을 자극한다"


어떤 문장을 더 선호하는가?


형용사로 덧칠하는 문장보다 은유와 비유로 연결하면

사유가 자극되어

문장이 고급스러워진다.


Plato Won

○ 애독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모두 모두

평화와 영광이 가득하시길


크리스마스 이브는 예수님이 탄생한 날

2024년 12월 24일은 J.YONG이 군인으로

탄생한 날이라 외쳤던 J.YONG,


어제는 J.YONG 군입대 배웅 차

32사단 신병교육대에 다녀왔다.

생활 1년 6개월 동안

조국이 네게 무엇을 해줄지 바라기 전에

네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사람이 되어

먼저 무엇을 할지를 숙고하 국가관을 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어떤 조직이든 솔선수범하면 만사형통이다.

건강히 군생활 잘하고,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튼튼히 지키는

정예 육군장병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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