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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여는 힘은 예의와 겸손이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개념도, 예의도 없는 행동은

주로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상에

대고 표출하는 발악이다.


이러한 열등한 람의 무례한 행동은

자신에게 온 온갖 행운과 기회를

자신도 모르게 우월한 존재에게

넘겨주게 되고,


우월한 존재는 그 기회를

예의 바른 사람과 협력해서

세상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데

사용한다.


따라서 열등감이 심한 사람의

무례한 행동에 음 다칠 이유도,

싸울 이유도 없다.


오히려 기회를 무상양도 받은 것이니 감사해야 할 일이다.


예의가 불손한 사람에게는

신이 눈길도 보내지 않는다

세상 이치를 무례한 그가 어찌 알겠는가?


세상을 여는 힘은

예의와 겸손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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