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는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저는 유명인들을 많이 압니다.

살면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제가 만나봤던 모든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정말 누구도 잡스 같은 사람은 없었어요.


그의 옆에 있으면 그리고 그가 말을 걸잖아요, 그럼 제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게 느껴져요.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그가 무슨 교주 같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그 힘이 느껴져요.


그는 언제나 영감을 선사했고,

정말 제가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줬고, 실제로 그렇다고 믿으면 정말 이뤄낼 수 있다는 걸 알려줬어요.


제가 가진 모든 걸 다 희생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그와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게 그런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저도 그렇게 스티브 잡스를 따르게 되었죠.


덕분에 저도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저는

예닐곱 번 전해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는 다른 유명인과는 다른 것이었어요. 그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 카리스마에 홀려 제 모든 것을

받치게 하는 런 동화 속 마법의 힘

같은 것이었어요.그렇게 전력을 다하는데 결과가 나쁠 리 없었죠.


스티브 잡스가 가진 천재성이죠."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후 창업했던 넥스트에서 엔지니어로

같이 했던 랜디 아담스의 인터뷰 내용이다.


"그는 대단한 집념의 소유자로 신의

일에 열정이 넘쳤고 디테일이 강했으며,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었고, 무엇보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력과 동시에 괴팍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그를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냥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다.

무슨 일을 할 때 그냥 안된다고 하는

것은 그 일의 한계가 아니라 그 사람의 한계다."


스티브 잡스가 즐겨 썼던 이 말은

스티브 잡스가 풀어낸 많은 일들이

그냥 숭구리당당 숭당당 쉽게만 풀린 일은 하나도 없었다는 다른 말이다.


랜디 아담스는 자신의 성공을

잡스로부터 받은 영향력 덕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는다.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2025.4.29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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