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형의 출발은 점(點)이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선분은 점의 연속이다.

점을 촘촘히 이어가다 어느 한 군데에서

점이 끊기면 선분으로서의 생명력을 잃고 유령으로 겉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그 선택을 정당화한다.

행복한 그 무엇을 위해.


그러나 그 정당성에 구멍이 나

흠집이 생기기 시작하면 기대했던 것들은 하나 둘 허물어져 나가고,

마침내 하나만 남는다.


유령 같은 삶, 그것만 남는다.


좋은 선택이란

그 목적이 본질에 맞고 그 수단이

올곧아야 한다.

행복한 그 무엇을 위해.


인생은 점(點) 집합다.

점을 모아 선분을 그어야 면도 만들고

도형도 만들 수 있다.


점(點)이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그 무엇이다.


누군가가 훼방을 놓더라도

쪼개지지 않는 그 점을 촘촘히

이어가야 선분도 긋고 면을 들어

도형에 도달 수 있다.


점을 훼손시키면 선분은 끊긴다.

선분이 끊기면 면도, 도형도 만들 수 없다. 그 시작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하나, 점(點)이다.


멋진 도형을 만들려면

본질인 점을 직시해야 한다.


본질은 어떤 누군가의

훼방으로도 쪼개지지 않는다.


Plato Won


○ 어제는 25년 동안 이어져온 제 223기

지앤비 신입 학원장,교사 입문 교육이 있었다.

지앤비패럴랙스 가족이 되신 신입

학원장님,선생님 추카드립니다.

GnB패럴랙스 교육인의 다짐
마지막 과정은 지필시험으로,시험을 통과해야 수료증이 나간다
수료식,성적 우수 선생님 시상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