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지 않는 규칙을 발견해 내는 힘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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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 시간, 선생님이

숫자 1부터 100까지 더하면 얼마가 나오는지 문제를 냈다.


모든 학생이 1+2+3ㆍㆍㆍㆍ

속도를 내며 덧셈을 하고 있을 때, 한 학생이 1부터 100까지를 쭉 나열해서 공책에 쓰고는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하나의 법칙을 발견한다.


1부터 100까지 나열된 숫자를 50에서 반으로 접어서 서로 대칭시켜서 서로를 더해보니, 모든 조합에서 '101'이라는

숫자가 나온 것이다.


1+100,2+99,3+98 ᆢᆢ 50+51


101 ×50 = 5050


이렇게 답을 구해서 선생님에게

제출한 학생,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의 이야기다.


아르키메데스, 뉴턴과 함께 3대 수학자로 꼽히는 가우스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규칙을 수학의 힘을 통해 법칙으로 만들어내는데 출중한

사고력을 가졌던 것이다.


난해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질서를 찾아내서 규칙을 만들어내는 힘, 수학의 힘이다.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고생해서

1에서 100까지 하나하나 더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낼 수 있다.


수학에만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일들에도 규칙이 존재한다.

만,그것이 명시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


남들이 보지 못하는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내는 사고력이 세상을 열고, 자신의 미래도 열 수 있 굳센 힘이다.


생각열기의 힘이다.


수학 중요한 교과목인 이유는

면밀한 관찰을 통해 논리적,추론력으로

명시적이지 않는 규칙을 찾아내는

고 훈련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농업적 근면성으로 무작정 려운

문제만 많이 푼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공부든, 세상 그 어떤 일이든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볼 줄 알아야 거기에 합당한 수단이 만들어진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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