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그치기보다 사유의 숲으로 들어가야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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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떠올리는 것이지만

사유는 그 생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야 내면의 비밀을 캐낼 수 있다.


그렇게 캐낸 비밀을 가지고

끈질기게 질문해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큰 문이 열린다


그냥 떠오른 생각을 실천하면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는다.


자꾸 답을 찾으려고 하면 생각이 갇히고,

자꾸 질문을 던지려고 하면 생각이 열려 사유에 이른다.


생각은 답을 찾는 것이고,

사유는 질문을 찾는 것이다.


생각은 그냥 머리로 하는 것이지만

사유는 가슴과 지혜와 경험과 숭고한 정신과 결핍으로 엮어진다.


그래서 사유는 오래도록 숙성된

장독대 된장맛을 우려내어

음식맛을 예술적으로 북돋운다.


생각의 시대에 생각에 머물기보다

사유의 숲으로 걸어 들어가야 경이로운

세상맛을 향유할 수 있다.


'Think &Inquire'

'사유하고 질문하라'


GnB패럴랙스교육의 핵심 로건이다.

교육의 본질은 사유의 숲으로 들어가

질문을 만들어내는 데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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