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식 말고 통찰적 지식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5월 말미에 피어나는 이종교접 철쭉나무

그냥 지식인, 기업가 말고

통찰적 지식인, 기업가 빛나는

시대다.


'그냥'에서 '통찰'을 어떻게 담는가?


경험에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통섭적 독서로 지식을 덧입혀 사유와 질문에 사색과 관조를 보태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촉을 키워야만 가능하다.


그냥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하고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입혀서 공유하고 반응에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서 통찰력은 키워진다.


빌 게이츠, 마크 저크버그,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 나발 라비칸트는 그냥 기업인, 투자자가 아니라 통찰적 기업가, 투자가다.


이들은 역사, 철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두루 통섭적으로 독서하고 이 지식을 실제 자신의 실생활에서 적용하기로 유명하다.


빌 게이츠는 독서주간을 선정해 집중 독서를 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블로그로 대중과 꾸준히 공유한다.


워런 버핏은 하루의 반을 독서에 할애한다고 밝혔다.


마크 저크버그는 서재에

플라톤 대화편 같은 그리스 원전을

꽂아두고 읽는 것이 취미고 했다.


이들이 독서하는 방법 공통점이 있는데 '흥미, 다양성, 활용',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단순히 많이 읽는 것보다 흥미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독서하고,


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주제로 확장해서 독서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통섭적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실생활이나 일에 활용한다.


빌게이츠는 책을 읽을 때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일론 머스크의 창의성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그 지식을 서로 연결시키면서 나온다고 했다.


우버, 트위트 등의 초기 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실리콘벨리의 거물급 투자자인 나발 라비칸트는

단순한 거물급 투자가가 아니라

'삶과 행복을 부르는 현대 철학자'로 평가된다. 그의 촉은 다양한 분야의 발췌독 독서에서 나온다.


이들의 오늘이 있게 한 특별한 독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그냥 읽는 것은 독서가 아니고,

읽고 정리하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실천하는 것이 독서다."


그냥 지식인 말고 통찰적 지식인이 되려면 특별한 독서가 더해져야 한다.


그런 독서가 쌓이면 지식이 복리로 겁나게 늘어나 촉이 촉촉하게 스며든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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