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식의 지평선을 넓히고자 한다면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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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에 대한 오해가 있다


속독은 대충 훑어 읽기가 아니다.

꼼꼼히 이해하면서도 빨리 읽는 책 읽기가 진정한 속독이다.


속독이 정독에 비해 이해도가 낮다는 오해는 속도 훈련이 안된 경우에 한정된 말이다.


책을 너무 천천히 곱씹어서 정독할 경우 뇌는 지루해하고 독서가 지루해지는 원인이 된다


속독을 익히기 위해서는


첫째, 눈운동을 습관화해서

좌에서 우로 글을 낱말이 아니라 문단으로 읽는 습관을 훈련한다.


낱말 단위로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속 읽기로 글을 읽을 경우 눈동자가 좌에서 우로 쭉 지나가지 못하고 ,

다시 뒤로 돌아와서 되새김질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글 읽기는 속도가 지나치게 늦어지게 된다.


중 1 때 속독학원에서 속독법을 접했는데, 그때는 왜 눈동자를 좌우로 굴리기 운동을 매일 반복하는지 몰랐다.


둘째, 눈운동을 하면서 문단으로 읽기 훈련이 되면 뇌에서도 눈운동 속도에 따라 이해도가 증가하는 뇌훈련이 된다.


셋째, 속독으로 독서의 순서를 통독. 정독, 반복 정독, 필사, 반복필사한다.


넷째, 반복정리한 독서노트에 자신의 사유와 질문을 보태면 완벽한 생각열기 성장독서가 완성된다.


1시간에 한 챕터를 읽는 것보다

1시간에 속독으로 통독하고 정독하고 반복 정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속도를 체득하면 정독과 발췌독도 저절로 된다.


다산 정약용의 독서법이 속도법이다.

통독, 정독, 반복정독, 필사, 반복필사하면서 필요 없는 내용에는 눈길을 주지도 말라고 했다.


눈길을 주지 않으려면 그 문장이 무슨 내용인지를 속독으로 이해해야만 가능하다.


속독법 독서로 18년간 유배지에서 48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분이 바로

다산 정약용이다.


속도를 연습해서 생각열기 성장독서가 체득되면 새로운 지식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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