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벗기 전에는 모른다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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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신을 믿고 도전해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내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박세리의 말이다.


박세리는 골프 천재가 아니라,

반복 연습의 천재였고, 그것이 그의 성공을 이끌었다.


"골프는 죽은 듯한 공을 살려내는 스포츠라 반전의 연속이다.

역경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일만큼 짜릿한 것도 없다.

골프는 잘 치려고 할수록 어려워진다.

짓눌려서 하지 말고 즐기며 해야

잘 쳐진다."


박세리가 US오픈 우승 후 극심한 슬럼프가 왔을 때 자신을 위로한 말이라고 한다.


무슨 일이든 의무감으로만 계속

잘할 수 없다. 오래, 길게, 쭉 잘하고 싶다면 그 일을 즐겨야 한다.


"장갑 벗기 전에는 모른다."


골프가 그렇듯 인생도

의지를 내려놓기 전에는 모른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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