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메주가 요정이라고?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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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G] 초3 교과연계 창작 지문이다.


<생긴 메주가 요정이라고?>


“나는 메주 요정이다!” 장독대를 향해서 나는 큰 소리로 외쳤어요.


메주에서 냄새 난다고 코를 틀어막을 때마다 할머니는 웃으며 나를 타일렀지요. “못생긴 메주가 우리 밥상의 비밀이란다!”


할머니 말로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 모두 메주에서 나온대요. 장독을 열어 보니 소금물 안에 고추와 숯, 메주가 담겨 있었어요. 나중에 위에 뜨는 맑은 물은 간장이 되고, 아래에 남은 메주는 된장이 된대요.


새빨간 고추장이 맛있게 익고 있는 장독도 있었어요. 여기에도 메줏가루가 들어간대요.


나는 장독대를 바라보며 생각했어요. 중요한 건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고요. 메주처럼 미래에는 어떤 요리로 변할지 아무도 몰라요.


그날 밤, 나는 꿈속에서 무도회에 초대됐어요. 주인공은 신데렐라가 아니라, 된장 향기 솔솔 풍기는 메주 요정! 바로 나였어요. 이제, 메주 요정의 반격이 시작될 차례예요!


(총 435자)


Plato Won


어제는 <6월 전국 본부장 회의>

가 있었다.



어제는 심야에 회사 서버 보관

IDC센터를 방문했다.


25년간의 GnB,Parallax,

지플럼 학습 데이터,기타 데이터들이

방대하고 신규 개발 프로그램들이 많아

IDC센테 내에서도 회사 전용 데이터 공간를

별도로 임대해서 관리 중이며,


학습 효율화및 최적화,안정성을 위하여

수십 종류의 저장장치들을 순차적으로

최신장비로 교체 중이다.


IT 개발팀,시스템유지보수팀,물류센터,CS센터,

관리실 등 회사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가족들이 많다.


IT 시스템 유지 보수에 새벽에도

수고하는 유태욱 팀장,협력사 수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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