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의 딜레마는 익숙함이고, 저쪽의 딜레마는 어설픔이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雨中 새벽 산행,판교 태봉산
사진출처,Pinterest

전문가가 되기 위해 달리는 시대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에 능숙하고

익숙한 사람이다.

그 익숙함이 미래를 방해한다.


18세기 산업혁명 시대,

마차를 설계하던 전문가들에게 증기 기관차 설계를 맡겼더니 모든 마차

설계 전문가들이 차 모양의 증기

기관차를 설계해왔다고 한다.


전문가의 생각이 닫히면

그 익숙함이 미래를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전문가의 딜레마다.

많이 아는 것이 경쟁력이 아니다.


이질적인 분야와 꾸준히 교류하

틀을 깨부수는 사유와 질문을 달고

살아야 생이 열똥말똥 해진다.


전문가의 딜레마는 익숙함이고

비전문가의 딜레마는 어설픔이다.


생각열기 익숙함을 낯설게

만들고 어설픔을 익숙하게 만드는

학습 활동이다.


생각열기 학습이 필요한 시대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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