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가슴속에 숨겨 놓은 이유

by Plato Won
Photo by Y.G.Kim


"무심(無心)해서 다정하다?"

.

무심한 것은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잠겨 있는 거다.


잠겨 있는 마음을 밖으로 표현하면

더 다정하게 느껴진다.


마음은 형체가 없으나 향이 있어

적절히 표현하면 그 형체가 되살아나

향에 실려 더 깊고 진하게 전달된다.


마음은 표현하라고

가슴속에 숨겨 놓은 거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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