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됨이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첫인상은 3초 만에 결정 나고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패션이다.


패션은 자신을 존중하는 표현이자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다.


이왕 매일 입고 다니는 옷인데,

조금 신경 써서 입고 다니면

자신도 존중받고 타인도 존중하는 예절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만

유념하면 좋다.


첫째, 옷 색조합은 세 가지 이하가

기본이다.


세련된 스타일은 간명함이다.

너무 화려하면 스타일이 흐려진다.


둘째, 핏은 단정한 게 좋다.


멋은 헐렁함보다 절제를 선호한다.


셋째, 화려한 디자인보다

재질이 중요한다.


과한 디자인은 오히려 분위기를 산만하게 할 뿐이다. 디테일을 줄이고 옷감으로 승부한다.


피부에 닿는 옷감 재질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야 기분도 좋고 표정도 밝게 된다.


멋쟁이는 옷감을 중시한다.


넷째, 패션의 핵심은 디테일이다.


디테일이 가장 큰 인상을 남긴다.

신발, 벨트, 양말, 가방 등 소품이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패션은 허영이 아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절이다.


장례식장에서 검정 정장을 입고,

결혼식에 차려입고 가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비싼 명품 브랜드로 자신의 정체성을 포장하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더 세련되어 보인다.


'세련됨'이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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