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인지 실인지 이전에 선인지 악인지 먼저 구분해야

by Plato Won
독일 추상화가 랄프 플랙은 대상을 가끼이에서 관찰하는 세밀한 묘사와 멀찌감치 떨어져서 군중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는 관조적 시각 두 가지를 한 화폭에 녹여서 유화로 그려낸다

"인생은 B와 D 사이 C ."


장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이 문장,

인생에서 선택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말이다.


인생의 질은 Birth(탄생)과 Death(죽음) 사이에서 어떤 선택(Choice)을 하며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해야

올바른 선택일까?


의사결정이 곧 인생이라는데,

우리의 의사결정은 단순하다.


"이게 내게 득(得)가? 실(失)인가?"


그 판단 기준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첫째, 선(善)인가, 악(惡)인가?


둘째, 득(得)인가, 실(失)인가?


셋째, 실이라 해도 내가 해야 할 이유가 분명한가? 해야 하다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인가?


모든 불행의 씨앗은 선악의 구분은

모호한데 득실의 계산에만 몰두할 때

자라난다.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 가장 이기적 행동이라는 말을 새길 필요가 있다.


매번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정립해 놓아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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