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는 지앤비,패럴랙스 인문아트ㆍ수학ㆍ영어를 의미한다.행운이 항상 GnB&Parallax에 가득하리니
패럴랙스 공식 사업설명회가 시작되었다. 7월 5일 1주차는 양산, 김해를 시작으로 진주, 거제, 울산, 창원, 부산 순으로 경상 남부권 지역의 순회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결과는 93개 학원이 현장에서 패럴랙스 인문 아트ㆍ영어ㆍ수학 가맹 신청이 있었다. 이로써 누적으로 기존 예비 가맹 510개를 포함 7월 13일 기준으로 603개의 가맹 실적이 달성되었다. 가맹 시작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대단한 기록이다. 지금까지 교육시장에서 단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던 기록들을 '패럴랙스 생각열기' 가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9월 수업이 시작되고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가속도가 붙어서 가맹을 하지 못한 학원들이 섹터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경쟁이 벌어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 놀라운 것은 가맹 실적보다는 현장에서 보이는 학부모님들과 학원장님들의 반응이다.
오히려 학원장님들의 반응은 학부모님들의 반응을 뒷따라가는 느낌이다.
물론 교육에 고민이 깊었던 선도적 학원장님들의 패럴랙스 생각열기에 대한 반응들은 대단하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글을 읽고 글을 쓰는 보람을
느낀다. 옛 성현들의 가르침대로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니 큰 결과들이 잉태되고 있다.
가치 있는 일을 가치 있는 방법으로 가치 있는 사람들과
가치 있게 行하니 가치 있는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
매일 관복을 갈아입고 옛 성현들의 지혜의 정원으로
들어가 지혜의 음식을 들며 사유하고 질문하기를 습관화하니 대단한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뉴턴의 가르침과 동굴 속에 갇힌 사람들을 바깥세상으로 인도하라는
플라톤의 가르침이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니체의 망치를 들고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인식의 모험의 바다로 나오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황금을 좇지 않고 가치를 좇으라는 토마스 모어의 가르침을 따르니 품격 있는 결과들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