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고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경이 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는 곳 깊은 바다 결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바이런 경의 시다.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파 시인다운 사유다.


주위에 사람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혼자라고 쓸쓸한 것도 아니다.


마음을 깊숙이 빼앗길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 상태가 행복이다.


그것이 자연이든, 일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괘념치 않는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아니, 자연을 사랑하기보다

머릿속에 떠도는 사유의 세계를

자극하는 그 자연을 더 사랑한다.


나는 자연을 사랑한다.

나는 사유를 더 사랑한다.

물론,나는 사람도 당연히 사랑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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