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by Plato Won Sep 21. 2025
Photo by Plato Won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고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경이 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는 곳 깊은 바다 결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바이런 경의 시다.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파 시인다운 사유다.
주위에 사람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혼자라고 쓸쓸한 것도 아니다.
마음을 깊숙이 빼앗길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 상태가 행복이다.
그것이 자연이든, 일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괘념치 않는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아니, 자연을 사랑하기보다
머릿속에 떠도는 사유의 세계를
자극하는 그 자연을 더 사랑한다.
나는 자연을 사랑한다.
나는 사유를 더 사랑한다.
물론,나는 사람도 당연히 사랑한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