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몬 GOLDEN 의 이재는 행운아가 아닌 연습광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설악산 백담사 입구
사진출처,케데몬 OST 'GOLEN' 애니메이션 영상 캡쳐


아니러니다.


정작 연습이 필요한 사람일수록

연습을 게을리한다.


어떤 분야이든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연습을 무한반복해서 자기 영혼과 몸에 체화시키는 연습광들이다.


대가는 단순히 운과 타고난 재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연습이 무한반복으로 이루어지면

묻혀 있던 재능도 서서히 드러나고 때가 되면 드라마틱한 운도 따라붙는다.


케데몬의 OST 'GOLDEN'의 작사, 작곡자이자 가수 이재는 11세부터 12년 동안 SM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도 음색이 탁하다는 이유로 아이돌 가수로 선발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음악을 사랑한 이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작사, 작곡가로 더 노력한

결과 케데헌의 OST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되었다.


'GOLDEN'이 히트 친 원인 중 하나는 이재 특유의 감정 전달력이 탁월하다는 것인데, 이는 이전 SM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음색이 탁한 덕분이었다.


빌보드 정상까지 오르며 케데헌으로 정상에 오른 이재의 성공은 SM의 연습생시절 12년간의 무한반복의

연습광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은 독기를 품고 하게 되어 있고

독기를 품고 하면 다 이루어진다.


문제는 독기 품고 할 좋아하는 일이

없는 게 문제인 것이지.


어설프게 끄적끄적거리는 것은

해 본 것이 아니다.


대가들은 모두 연습광이다.


자기 분야에서 연습광이 될 의지가

충분하다면 대가도 될 수 있다


케데몬의 주제곡 'GOLDEN'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이재는 행운아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독기를

품은 연습광이다.


Plato Won


가수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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