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lato Won
비트코인은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이다.
고흐가 다시 살아날 리 없고,
세상 사람들이 별빛을 손에 넣고 싶어 하고,
시대가 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면,
세월이 갈수록 지속적으로 원하다면,
그 작품 가격은 얼마일까?
왜 원할까?
희소성, 교환성, 가치 확장성에 대한
신뢰가 세월이 갈수록 중첩되므로.
그 근저에는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불신과 모순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고흐의 그림이
가치 확장성이 있다면
당연히 비트코인의 가치도
있는 것이고,
고흐의 그림이 천 억 원이면
비트코인은 그 이상일 수 있다.
강남 압구정 현대 아파트 한 채가 100억이면
'1 BTC'는 그것의 몇 배는
더 가치를 지닌 세월이 올 것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인플레이션을
상대해서 완벽히 헷지 할 수 없다.
그 역할을 무언가가 한다는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자산가들이 비싼 예술작품을
소장하는 이유를 곰곰이 사유해 보면
비트코인을 소장해야 하는
이유는 그보다 더 많다.
비트코인을
어느 시점엔가는 전략자산으로
보유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부동산을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듯
비트코인도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분할로 꾸준히 들어가든,
시점을 잡아서 한순간에 들어가든
고흐의 '별비 빛나는 밤에 '그림을
거실에 걸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일까?
BTC는 단순한 가상자산이 아니다.
글로벌 화폐시장의 메타규범이자,
인플레이션의 완벽히 헷지수단이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있게 하는
태양임을 알게 되는 세상사람들이
많아질수록
'1 BTC'를 지갑에 담기 위해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태양이 잠시 물러났다고 해서
태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시세의 등락에 가슴 졸일 이유는 없다.
2만 개의 비트코인으로
피자 한 판을 주문하던 것이 17년이 지나
1BTC가 12만 달러가 되었다면
1개 10만 달러인 BTC이
10후엔 10배가 되고,
다시 또 10년 후엔 그 10배의 10배인 100배,200배,300배
그 이상이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에
오르려면 힘들어도
첫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패럴랙스적 관점으로
사유하고 질문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