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면 무엇하겠는가?가슴에 새길 추억 하나 없다면
Photo by Plato Won백년을 살면 무엇하겠는가?
가슴에 새길 추억 하나 없다면.
시간이란 양적인 변화가 아니다.
질적인 변화인 것이지
세월이란 유의미하게 체험한 시간의 합이고, 그 기억을 먹고사는 것이
인간이다.
좋은 추억에는
좋은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그 누군가로부터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그러한 삶이 삭막한 세상을
그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
유토피아로 이끈다고 믿는다.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사람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련한 추억 속에 깃든다.
인생,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련한 추억 한 줄기가 그 쓸쓸함을 위로한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