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뒤에는 늘 강렬한 태양이 자리하고 있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화폐는 천천히 에너지가 새어 나가는

배터리 같은 것이다.


그것을 헷지 하는 것이 이자이고,

이자 또한 새는 배터리를 막을 수 없다.


기업이 우상향으로 장기 성장한다고

가정할 때.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가치를 상승시켜야 하는 숙명의 과제를 떠안는다.


때로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해서 영광을 누리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시장에서 퇴출되는 시스템이

시장경제다.


흐름에 민감하게 선제 대응해서

간혹 이웃퍼폼 할 수도 있겠으나

신이 아닌 이상 항상 그럴 수야

있겠는가?


그때그때 이익에 환호하기보다

가치에 집중해서 그런 플랫폼을

장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우호적이다.


가치 있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그 플랫폼 구축에

맞추어 놓는 것,


미래로 갈수록 공급은 막혀 있고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곳으로

인생 방향을 맞추어 놓는 것은 생각만

바꾸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일이다.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돈에

집중하기보다 에너지가 상승하는

가치에 집중하는 편이 빠르다.


미래는 늘 먹구름이 끼어있는 듯해도

그 뒤에는 강렬한 태양이 자리하고 있다.


Plato Won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