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확 앞당기는 것

대한민국 교육에서 확 앞당기고 싶은 미래는?

by Plato Won


세상이 급변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무척이나 궁금해 들 한다.

그렇다면 뭘 궁금해하는가?것을.

안 그런가?
그럼 궁금증도 해소될 것이 아닌가?
이왕 앞당기는 미래라면 올바른 방향으로
확 바꾸어서 앞당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래야 스스로의 존재감도 드러내고,

지식인으로 사회적 의무도 하고,

사회는 보다 유의미한 곳으로 빨리
이동하지 않겠는가?

많은 분야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지만
다른 분야는 모르겠고,

적어도 내가 심혈을 기울여 일하는 교육 분야에서는

나름 대안이 있다.

대한민국 교육에서 필요한 미래를 확 앞당겨

우리 학부모님 눈앞에 갖다 놓는 일,
그래서 더 이상 공부가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지적 놀이터로 변화시키는 일,
이를 통해 세상을 유의미한 공간으로 이동
시키는 일,


이것이 내가 교육사업가로서 해야 할 必業이다.

확 앞당기고자 하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은
지식은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협업해서
만들어 내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오늘의 지식이 미래에 그대로 유용 할리가 없다.

과거의 지식의 결과를 오늘날의 교실에서 선생님의
어투로 전달받아서 미래에 유용하게 쓰이리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이것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지식 전수라는 전통적인 교육의 역할을 버리고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해 보고 이를 교실에서 서로 아는 것을 가르쳐

주고 모르는 것은 친구에게 배우고,

이렇게 확장된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서 문제 해결에 이용해 보는 교육을

시스템화하는 것,

그것이 빨리 확 앞당기고 싶은 미래교육이다.

이것을 패럴랙스 수업에서는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이라고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혼합되고,
내가 가진 지식과 친구가 가진 지식이 혼합되고,
과거의 지식과 미래에 필요한 지식이 혼합되고,
읽고 외워서 대답하기가 글을 쓰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발표하기와 혼합되는

멀티 융합교육의 명칭을 패럴랙스 교육에서는
'Hybrid-Learning Edu System'이라고
칭한다.

이런 교육의 특징은

개인학습은 집에서, 온라인에서 스스로 이루진 다는

특징이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개인학습이 아닌 프로젝트성 학습으로, 협업해서 상호 간 배우고 가르치면서
지식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은 Teacher가 아니라
Tutor로, 나아가 assistant로, 궁극적으로는
교사는 없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교육 과정의 기본이념은
전적으로 학생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율적으로 학습하도록 신뢰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학생은 신뢰받는다는
느낌을 가지고 자신의 내적 동기에 집중하며
학습을 해 나간다.

아니 학습한다기보다는 지적 호기심으로
놀이터에서 논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정리하면,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방법으로 확 앞당기는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확 앞당기고 싶은
미래는 배우는 사람으로서의 학생은 사라지고
지식을 직접 찾고 창출하는 학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패럴랙스가 추구하는 방향이 이쪽이 아니고
그쪽이다.

Plato Won


● 금주는 월, 수, 목, 금

인천 남부, 부산, 김해, 창원 본부

패럴랙스 학부모 세미나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자연은 수학으로, 문명은 철학으로 작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