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은 앎에서 온다.

감히 소크라테스는 될 순 없겠지만,그 정의의 길에 한 걸음 보탬이 되기를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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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말했다.
德에 대한 무지야말로 모든 악한 행위의
원인이라고,


결국 모르기 때문에 불의로 향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그 반대도 성립할 것이다.


올바름과 보편적 앎이
우리를 정의로 인도한다고
그렇게 行함은 앎에서 온다.

아테네의 혼돈은 무지 때문이었다.
이를 지적한 소크라테스의 통찰력에 놀란 많은 사람들이 그를 현인이라 칭송했지만 그는 오직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뿐이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아테네의 번영을 위해서
젊은이들을 진정한 앎의 세계로
인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대신
그들에게 질문을 반복하며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소크라테스와 젊은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한 사람이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계속 질문만 해대고 있군요.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소크라테스는 답한다.


"내 역할은 자네들이 자신의 생각을
낳도록 돕는 것이네.
정신을 탄생시키는 산파인 게지.
우리 가족은 정말 축복받았네.

내 어머니는 아낙네들이 아기 낳는

것을 도왔던 산파였는데
나는 젊은이들이 생각을 낳는 것을
돕고 있으니 말일세."

자기가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소중하듯
영혼이 배 아파 낳은 생각도 소중한 법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주입해준 생각이 아니라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해서 잉태된 깨달음이기에 너무나 창조적이다.

나는 인문고전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깨달아 벅찬 감동을 누려왔다.


이제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한다면
그 기쁨은 두 배,세 배, 그 이상이 될 것이다.


감히 소크라테스가 될 순 없겠지만,
그 정의의 길에 한 걸음 보탬이 되기를 바라본다.

Plato Won

GnB패럴랙스교육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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