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주의 사회에서 적응하는 방법

다원주의 사회가 도래하였다.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자기 정체성이야

by Plato Won
청담동 거리에 내려 앉은 한 마리 '학',2019년 10월 31일 오픈한 루비비통 청담동 매장,90세 된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의 끝을 달린다.그는 밀레니얼 세대다

살아온 방식과 새로운 시도와의 전투

현대사회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다원주의 사회'라고 정의 내린다.

개개인이 어떤 집단적 목표점을 정해놓고
전체가 전력질주했던 시대를 지나,
각자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자신만의 방식대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 그 사회를 '다원주의 사회'라 칭한다.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 해석임을 밝히니
비중 있게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런 다원주의 중심에 밀레니얼 세대가 있다.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태어난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중 하나는 '다중 정체성'
이다.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자기가
하고 싶은 방법 대로 행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것을 하는데 사회적인 위상이나 미래 비젼
에 대한 고민은 많지 않다. 단지 내가 그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주된 동기다.

하고 싶은 이유는 자기 정체성이다.
자기를 가장 잘 드러내고
그래서 그 일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50~60대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젊은 시절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적자생존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최대한 부를 쌓고 그 부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기성 세대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한다.

철저히 과거의 성공 법칙을 벗어나서

생각하는 세대.살아온 방식보다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세대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 중 선도그룹의 개척자들은
기성 세대의 살아온 방식의 전면적인 거부와

새롭고 흥미로운 시도를 즐기는 속성을

더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들이 조직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본인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치가 높고

상사와의 평등한 관계를 기대한다.


회사의 성장 속에서 본인의 미래 경쟁력을

포함한 성장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이 모든 것도 자기 정체성과 맞아야 내적 동기가

일어나는 세대가 바로 밀레니얼 세대다.

여기저기서 밀레니얼 개척자들의

함성 소리가 들려온다.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의 획일주의와 권위주의
는 사라지고 있다. 대신 그 자리에 다양한
개인이 다양한 영역에서 경계선을 허물며
자신만의 행복 방정식으로 세상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다원주의 사회가 도래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개척해 가는 시대다.

기성 세대는 불안하다.
살아온 방정식 대로 계속 살기엔
불안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니 두렵다면
그대는 영락없는 기성 세대다.

반면, 살아온 방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즐길 수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밀레니얼 세대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기성세대가 인가, 밀레니얼 세대인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미 다원화 사회라는

것을 깊이 숙고해 보자.


변하지 않으 必滅만이 존재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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