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정치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
by
Plato Won
Mar 31. 2020
지앤비 본사 옥상에 개복숭아가 꽃망울을 활짝 피우며 향기를 뿜는구나
정치판이 참으로 난장판이다.
잘못된 정치를 대통령이나 정치인 탓만으로
돌릴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정치에
대해 잘 알아야 하며 아무리 미약할지라도 자신의
목소리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이것이 18세기 계몽주의 철학자 루소의
생각이었다.
정치는 군주나 입법자의 독점물이 아니다.
투표권을 가진 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정치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아야 하거나 정치로 인하여 자신의 삶을
주눅 들게 만들 수 있다.
그러고 정치인을 탓하고 통치자를 탓한다.
그 통치자를 투표로 잘못 뽑은 시민의 의무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잘못하면 영원히 세계지도에서 망각된 국가의
국민이 될 수 있음을
숙고해
보자.
조삼모사, 말도 안 되는 거짓말들이 정치권에
난무하고 그것을 정의로 포장한다.
정의가 숨을 못 쉬는 형국이다.
Plato Won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인문교양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하늘은 청명하고 봄 향기는 옷소매를 끌어당기니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