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얼쑤
(구)컨시어지가 못다한 호텔 이야기, 뒤죽박죽 서울 이야기 등을 씁니다.
팔로우
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