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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과 끝을 그랩과 힘께 한다
[주간경향] 아침에 그랩 오토바이 택시로 출근해 업무 중 거래처로 보낼 상품은 그랩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한다. 점심은 그랩 푸드 주문 서비스를 통해 맛집 반미(Banh Mi) 샌드위치와 스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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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의 저자, 경향신문 <가깝고도 먼 아세안> 필자, 삼프로TV <압권>,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SBS<경제자유살롱> 출연